수요일은 할인에 할인혜택이 더해지는 날.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9.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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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엔 색다른 할인이 있다.

◇ 차이나팩토리 ‘차팩데이’ 실시… 최대 40% 할인 혜택
색다른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나팩토리’(www.chinafactory.co.kr)는 9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제휴카드 할인에 CJ원카드 할인 혜택을 추가적으로 적용해주는 ‘차팩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카드 중복 할인은 불가했다.

수요일은 할인에 할인혜택이 더해지는 날.


이에 따라 수요일 식사 고객이 CJ원카드 회원일 경우 차이나팩토리와 제휴되어 있는 30여 종의 제휴카드 할인율에 CJ원카드에서 제공하는 10% 할인혜택이 더해져 최대 40%까지 식사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다. ‘차팩데이’ 이벤트는 올해 연말까지 실시되며 CJ푸드월드나 백화점에 입점된 매장은 제외다.



차이나팩토리 관계자는 “차이나팩토리를 사랑해주시는 고객 분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으로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고객들이 실속 있는 가격으로 차이나팩토리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수요일에 AZ쇼핑 오면 명품한우가 반에 반값!”
모든 축산물을 전국 최저가로 판매하는 다하누 고기백화점 ‘AZ쇼핑’(www.azshopping.co.kr 대표 최계경)에서 한우 소비 촉진과 우리 축산 농가 살리기의 일환으로 ‘한우 반에 반값 대 축제’를 개최한다.



다하누의 인기 품목인 등심, 안심, 채끝, 갈비, 차돌, 치마 등 구이용 부위부터 불고기, 양지, 국거리 등 정육 코너에 이르는 주요 상품들이 반에 반값에 판매된다.

‘대한민국 최저가’를 모토로 탄생한 고기백화점 다하누 ‘AZ쇼핑’은 산지에서 축산물을 직접 구매해 불필요한 유통 절차를 대폭 축소하고 다하누가 갖는 마진을 최소화해 전 품목을 전국 최저가로 책정,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기획됐으며 각종 부대 품목들도 함께 취급해 원스톱쇼핑 매장으로 운영, 소비자들이 한 곳에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정육, 바비큐, 즉석식품 코너뿐 아니라 매장에서 고기를 구입한 후 근처 식당에서 상차림 비용을 지불한 후 신선한 고기를 구입 즉시 맛 볼 수 있는 식당코너도 함께 마련돼 있다.


최근에는 각종 모임을 즐길 수 있는 무료 자율 바비큐장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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