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꼬리도 대형마트 보다 최대 51% 저렴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5.3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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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때이른 무더위로 지친 고객들을 위해 ‘건강 보양식 파격 할인전’을 펼친다.

먼저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과 영양간식 갈비맛쇠고기육포를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내달 17일까지 온오프라인 최초로 40% 할인 판매에 들어간다.

대용량 곰탕세트(800ml/6팩/18인분)는 3만8880원, 싱글족이나 맞벌이부부를 위한 소용량 곰탕세트(350ml/10팩/10인분)는 3만7800원, 육포세트(10봉)는 3만6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사골·꼬리도 대형마트 보다 최대 51% 저렴


곰탕과 육포 모두 HACCP 인증을 받은 최첨단 위생시설에서 방부제·색소·조미료·변색방지제 등을 일체 넣지 않고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직영운영중인 나주 산정목장과의 직거래로 원가를 낮춘 한우사골세트(3kg)는 4만2500원, 한우꼬리세트(3kg) 4만6500원, 한우사골과 잡뼈가 반반씩 섞인 한우혼합세트(3kg) 3만4500원 등 최대 51% 할인가로 이달 31일까지 판매한다.



강강술래 전 매장에서도 내달 17일까지 테이크아웃용 대용량 곰탕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2400원, 소용량(350ml/5팩/5인분)은 1만8900원, 육포 번들상품(3봉)은 1만800원에 4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한편 강강술래는 온라인몰을 통해 신송식품 즉석된장국세트(24개입/2만1600원) 구매시 비빔냉면(5인분)을 무료 증정하며, 우거지된장국 엔 누룽지(24입/3만1700원)와 향긋한 재래김(16봉*8개입/2만7200원)도 국내 최저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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