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개숙인 송영선 의원

뉴스1 제공 2012.02.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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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사진]고개숙인 송영선 의원


새누리당 송영선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대구 경북 비례대표 공천배제에 반박’하는 기자회견 후 눈물을 닦으며 회견을 마치고 있다. 송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친박연대 비례대표로 당선된 본인에게 새누리당 강세지역 비례대표 배제 원칙을 적용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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