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재료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창업지원나서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1.1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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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고깃집 창업으로 실패 확률 0%에 도전한다.

금천구 맛집으로도 소개되고 잇는 ‘갈불놀이 시흥점’은 일대 상권에서 대박 고깃집, 줄서서 먹는 고깃집으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98m²(30평) 남짓한 매장 전체가 빈자리 없이 손님들로 채워진다.

‘갈불놀이 시흥점’ 정점순 점주는 "일평균 3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다."라며 "처음 고깃집을 운영했지만, 시장경쟁에서 매출감소와 위기를 느껴 업종변하고 맛과 서비스에 집중해 대박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선한 재료와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창업지원나서


갈불놀이를 운영하는 ㈜현대외식의 '창업성공 포인트'는 고마진 높은 경쟁력을 갖춘 특수부위 중심의 메뉴와 신선육류, 회식.단체 모임에 강한 인테리어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는 간편조리시스템이 특징적이다.



또 철저한 교육 & 매장운영기법 전수 ?완벽한 생산.물류통합시스템으로 합리적인 창업비용으로 실속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갈불놀이 이환중 대표는 “고기의 맛과 질은 물론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반영한 메뉴 구성이 뒤따라야 롱런하는 브랜드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갈불놀이는 누구나 좋아하는 곰탕류를 점심 메뉴로, 저녁엔 신선한 고기류로 고객을 다시 찾게 한다.

갈불놀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3시(본사세미나실)부터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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