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현대인이 가장 선호하는 기호식품으로 정착되면서, 마진이 좋고 인건비가 적어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된 아이템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게 '하우스바이퀸'의 프랜차이즈 철학이다.
하우스바이퀸은 멀티카페로 와플, 커피, 요거트 전문점 형태를 띄고 있으며, 매장에서 직접 굽는 정통 리에주 방식의 오리지널 와플, 유산균이 살아있는 후로즌 요거트, 아라비카종 100%의 향긋한 커피와 함께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 머니MnB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제휴문의 ; [email protected]
머니투데이 머니위크 MnB센터 _ 프랜차이즈 유통 창업 가맹 체인 B2C 사업의 길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