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원, 프랜차이즈 커피 '하우스바이퀸' 전속모델로 나서...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1.09.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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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바이퀸 커피는 대중속에 파고 든 아이템이기 때문에 조리방법 등이 보편화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커피가 현대인이 가장 선호하는 기호식품으로 정착되면서, 마진이 좋고 인건비가 적어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된 아이템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게 '하우스바이퀸'의 프랜차이즈 철학이다.
고세원, 프랜차이즈 커피 '하우스바이퀸' 전속모델로 나서...


이런 하우스바이퀸(hausbyqueen.co.kr)에 배우 고세원 함께한다.

하우스바이퀸은 멀티카페로 와플, 커피, 요거트 전문점 형태를 띄고 있으며, 매장에서 직접 굽는 정통 리에주 방식의 오리지널 와플, 유산균이 살아있는 후로즌 요거트, 아라비카종 100%의 향긋한 커피와 함께 다양한 디저트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배우 고세원은 앞으로 멀티 카페 하우스 바이퀸과 함께 광고 전문모델로 전속계약을 맺고, 향후 2년간 매장확대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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