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원으로 필리핀 골프 무제한…최고급 숙식 포함

머니투데이 최병일 기자 2011.01.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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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노블레스 글로벌 레저 멤버십

500만원으로 필리핀 골프 무제한…최고급 숙식 포함


머니투데이가 필리핀 타가이타이 지역의 최고급 리조트에서 숙식과 무제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노블레스 글로벌 레저 멤버십'을 모집한다.

골드플래티늄, VIP, VIVIP 등 모두 4단계로 구분된 이 멤버십은 구입한 고객과 가족 1명이 정회원 혜택을 누리며 등급에 따라 1년에서 5년까지 30일에서 50일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멤버십을 구입하면 포함되는 혜택도 많다. 필리핀 타가이타이 소재 골프장에서 무제한 라운드를 즐기는 것은 기본이고 한식이나 양식 혹은 필리핀식 우아한 정찬을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다. VIP회원과 VVIP회원의 경우 1년 1회에 한해 항공비도 지원한다.

머니투데이가 직접 주관하는 노블레스 글로벌 레저 멤버십은 기존 멤버십과 여러 가지 면에서 분명한 차별성을 갖는다. 기존 멤버십은 믿을 수 없는 소규모 업체가 주관해 다양한 문제를 일으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노블레스 글로벌 레저 멤버십은 국내 최고 경제일간지 '머니투데이'가 직접 주관하는 사업이다. 고객의 이해와 요구를 적극 반영해 최고 수준의 멤버십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했으며 책임있는 대행사를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멤버십은 대단히 실속있다. 멤버십에 가입해도 수많은 옵션을 요구하는 다른 멤버십과 다르다. 최고급 리조트에서 숙박은 물론 식사부터 골프까지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다(카트비 20달러, 캐디피 20달러-18홀/1인-제외). 게다가 정회원은 물론 가족 1명과 무기명 1명까지 회원을 확대해 실속에 실속을 더했다.

공항에 도착하면 최고급 승용차가 고객을 맞는다. 우아한 정찬과 함께 세계 수준의 골프장에서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는 멤버십서비스는 럭셔리서비스의 진수를 보여준다.


노블레스 글로벌 레저 멤버십이 파트너를 맺은 리베라골프장은 필리핀에서 몇 안되는 세계적 수준의 골프장이다. 완벽한 컨트리클럽시설 해발 1000피트에 위치, 언제나 선선한 상태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으며 버뮤다 잔디로 이뤄진 7000야드의 페어웨이와 정돈된 그린 등 아름다운 코스가 특징이다.

리베라골프장은 독일 최고 프로골퍼 버너드 랑거가 디자인한 굴곡있고 타이트한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이 모험적인 유러피안 스타일의 랑거코스와 미국의 인기 프로골퍼 프레드 커플스가 디자인한 넓은 페어웨이와 큰 그린의 아메리칸 스타일의 커플스 코스를 갖춘 36홀 골프장이다.

페어웨이는 '버뮤다 419그라스', 그린은 '터프와프 벤트그라스' 잔디로 이뤄졌으며 이곳의 특징은 어떤 날씨에도 그린 상태가 구릉 위에 완벽하게 정돈돼 있어 모든 수준의 골퍼에게 만족감을 준다는 것이다.

노블레스 글로벌 레저 멤버십을 선택한 고객들이 쉴 곳은 필리핀 최고 리조트다. 건축자재와 마감재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한 럭셔리한 공간에서 안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내부는 필리핀에서 한국을 느낄 수 있는 퓨전스타일의 공간이다. 한국에서 직접 공수한 자재로 리조트를 만들었으며 가구에서 가전까지 모두 한국제품을 사용해 필리핀에 있으면서도 한국의 최고급 리조트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친구들이나 가족끼리 방해받지 않고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노블레스 글로벌 레저 멤버십에서 제공하는 독립된 콘도식 별장에서 즐거운 바비큐파티를 즐길 수 있다. 노블레스 글로벌 레저 멤버십 론칭 기념으로 특가상품인 실버회원 500만원(1년/40일)상품도 출시된다.

이 상품은 기명 1명과 무기명 1명이 쓸 수 있으며 무기명 1명은 그린피 50%, 식사 30%가 할인되며 숙박은 무료다. 머니투데이 노블레스 글로벌 레저 멤버십은 판매대행사인 투어엠에서 주관한다.

●상품〓노블레스 글로벌 레저 멤버십 가격은 △골드회원(1년/연50일 사용) 850만원 △플래티늄회원(3년/연30일 사용) 1300만원 △VIP회원(3년/연50일 사용) 2100만원 △VVIP회원 3500만원(5년/연50일 사용) 선이다(법인 VAT 별도)

문의 : 투어엠(1566-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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