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0년만에 만난 아버지와 딸, '눈물 뿐...'

머니투데이 금강산(북한)=사진공동취재단 기자 2010.10.3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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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0년만에 만난 아버지와 딸, '눈물 뿐...'


남북이산가족 1차 상봉행사 이틀째인 31일 오후 단체상봉장인 금강산 면회소에서 북측 안동근씨가 남측의 딸 안희옥씨의 손을 잡은 채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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