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 어린 로코나, 크리스티나 누네스, Oil on satin, 80×60cm >
3 < Notyet03, 최선주, mixed media, 90×65cm >
4 < L’Amour e、ternel, 라야솔킨, Oil on canvas, 92×73cm >
5 < 내마음의 풍경, 강미덕, mixed media, 72.7×91cm >
6 < 인형의 집, 김은기, Oil on canvas, 100호 >
8 < 들판에서, 정우창, oil on canvas, 92×73cm >
집안에 걸어 두었을 때 따뜻하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그림이나 꽃 그림은 어디에나 무난하게 어울려 인테리어 효과도 줄 수 있다. 행복한 기운을 표현하고자 한 작가의 의도가 담긴 그림도 좋고, 연령대와 상관없이 모두가 좋아할 만한 명화도 추천한다. 젊은 감각을 살린 팝아트는 새로운 공간에 경쾌한 기운을 불어넣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