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웃으며 법정 올라가는 강성종 의원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2010.09.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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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웃으며 법정 올라가는 강성종 의원


신흥학원 교비 횡령 혐의로 국회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강성종 민주당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중앙지법에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고 있다.

영장이 발부되면 강 의원은 1995년 10월 민주당 박은태 전 의원 이후 처음으로 회기 중 구속되는 현역 의원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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