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러브소프 모델로 한국 대표미인 입증, 최아진 로또 당첨

머니투데이 주영욱 쇼핑몰뉴스 2010.08.0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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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석비빔밥'에 이어 '김수로'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최아진이 이번에는 여성전용비누 도쿄러브소프(www.tokyolovesoap.com) CF에 출현하게 된 것이다.

도쿄러브소프는 여성전용비누로 이미 일본에서 100만개가 팔리며 일명 명품비누로 불리웠다.



도쿄러브소프 모델로 한국 대표미인 입증, 최아진 로또 당첨


초기에는 일본 여자연예인들 사이에서 소리 없이 알려져 한국 여성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드디어 한국에서도 도쿄러브소프를 만나보게 되었다.

핑크빛 수줍음이 묻어나는 도쿄러브소프는 칙칙한 피부를 밝게 해주고 잔털을 연하고 부드럽게 하며 여성 특유의 냄새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는 냄새 고민을 말끔히 제거해 준다.



이는 로얄자무 성분이 99.7%의 소취기능을 발휘하여 여성 특유의 냄새로부터 완전히 해방시켜주고 대두(콩) 보오드류 성분은 여성 호르몬 작용에 의한 억모효과가 있으며 보오드의 활동에 의해 미백 주름 방지 등의 효과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거무스름해진 부분에 직접 침투되는 바이오안테지의 결합은 뛰어난 미백 작용을 일으킨다.

현재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며 재구매율 95%의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는 여성 전용 비누 도쿄러브소프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 연해지며 핑크빛으로 변해가는 털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 도움말 ; 쇼핑몰뉴스 (http://www.shoppingmall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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