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1년형 '쏘나타' 충돌테스트 결과?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2010.02.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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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측면충돌테스트(출처:IIHS)↑쏘나타 측면충돌테스트(출처:IIHS)


현대차 '쏘나타'가 미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최고 안전한 차(Top Safety Pick)'에 선정됐다.

쏘나타가 미국시장에 진출한 이래 IIHS로부터 '최고 안전한 차'에 선정되기는 이번 2011년형 모델이 처음이다. IIHS는 2011년형 쏘나타가 정면, 측면, 후면, 루프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우수(Good)' 등급을 받았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IIHS가 선정하는 '최고 안전한 차'는 차체자세제어장치(Electronic Stability Control)가 기본으로 장착된 차량 중에서 정면, 측면, 후면, 루프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최고등급(Good)을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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