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직원의 고충을 듣는 쌍용차 노사대표

머니투데이 김훈남 기자 2009.12.2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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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한 쌍용차 노조위원장(사진 왼쪽), 박영태 쌍용차 공동관리인(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22일 창원엔진공장을 방문해 직원의 고충을 듣고 있다.↑김규한 쌍용차 노조위원장(사진 왼쪽), 박영태 쌍용차 공동관리인(사진 왼쪽에서 두번째)이 22일 창원엔진공장을 방문해 직원의 고충을 듣고 있다.


쌍용자동차 (5,500원 ▼150 -2.65%) 노사대표가 창원 엔진 공장을 방문, 노사화합과 기업회생 의지를 다지며 현장 경영활동을 펼쳤다.

쌍용차는 '노사 한마음 나누기 운동'의 일환으로 박영태 공동관리인과 김규한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노사 대표들이 22일 경남 창원 소재 엔진공장에서 인사나누기 및 현장 경영활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생산, 품질, 창원공장 담당 임원과 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부위원장, 창원지부장 등 회사와 노동조합 대표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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