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신임회장은 "내년에 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공업화학 분야의 교육과 학술 연구의 발전, 회원 상호 간의 정보 교환과 유대를 더욱 강화하겠다"면서 "내년 춘계학술대회도 국제대회 규모로 확대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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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 MTN기자
2009.11.09 17:18
한국공업화학회장에 최웅진 한화L&C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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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는 최웅진 대표이사 사장이 제16대 한국공업화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습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입니다.
최 신임회장은 "내년에 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공업화학 분야의 교육과 학술 연구의 발전, 회원 상호 간의 정보 교환과 유대를 더욱 강화하겠다"면서 "내년 춘계학술대회도 국제대회 규모로 확대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신임회장은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나와 한화포리마 대표이사, 한화그룹 미주법인 대표이사, 한화그룹 구조조정본부장을 거쳐 2007년부터 한화L&C 대표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최 신임회장은 "내년에 학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공업화학 분야의 교육과 학술 연구의 발전, 회원 상호 간의 정보 교환과 유대를 더욱 강화하겠다"면서 "내년 춘계학술대회도 국제대회 규모로 확대해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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