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영화인 협의회, 불법음원근절 운동본부 공동 주최로 열린 국내 콘텐츠 보호 및 육성을 위한 '문화 콘텐츠 강국 도약을 위한 大 토론회'는 콘텐츠 불법 복제 폐해, 해결 방안 등 국내 콘텐츠 산업 육성 위한 정책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headtitle?>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2009.07.28 16:25
[사진]유인촌 장관 '정책적으로 도울 방법 강구'
글자크기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영화인 협의회, 불법음원근절 운동본부 공동 주최로 열린 국내 콘텐츠 보호 및 육성을 위한 '문화 콘텐츠 강국 도약을 위한 大 토론회'는 콘텐츠 불법 복제 폐해, 해결 방안 등 국내 콘텐츠 산업 육성 위한 정책 제안하고자 마련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