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대통령 빈소에 조문하는 임태희 한나라당 의원 ⓒ임성균 기자 tjdrbs23@
임 의원은 머니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조문을 하기 위해 봉하마을 입구 1.5km 앞에서 차량을 세운 뒤 다른 조문객들과 같이 걸어서 빈소를 찾았다"며 "조문 후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 등에 조의를 표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 의원의 양복 깃에는 국회의원 배지가 달려 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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