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14일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100원(0.58%) 오른 1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조8486억원 수준으로 시총 1위 자리에 복귀했다.
바이오와 발광 다이오드(LED) 대표주인 두 종목의 대장주 다툼은 한 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이미 시총 3위인 풍력 대장주 태웅 (15,190원 ▲40 +0.26%)과의 격차는 시총 3조원에 가깝게 벌어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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