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송용찬 이사장(오른쪽)이 국내 각종 건설제도를 전수받기 위해 방한한 캄보디아 니 따에 경제재정부 차관보와 관련 설명회를 마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공제조합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건설회관에서 국내 건설제도를 전수받기 위해 방한 중인 캄보디아 정부대표단에 건설보증 등 금융제도를 설명했다고 12일 밝혔다.
송용찬 공제조합 이사장은 "캄보디아는 지속적인 경제발전이 기대되는 나라로 이번 방문을 통해 건설금융제도를 포함한 건설산업 선진화는 물론 양국의 우호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용찬 이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건설공제조합 임원진이 캄보디아 정부대표단과 설명회를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