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네바모터쇼' 베일벗었다-닛산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2009.03.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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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이 또 하나의 도심형 크로스오버 ‘카자나 컨셉트’를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였다. 카자나는 소형 크로스오버로 5인승이다.
또한 닛산은 이번 모터쇼에서 상용 밴과 승용의 특성을 혼합한 NV200을 처음 선보였다. 엔진은 108마력의 1.6리터 가솔린과 르노에서 가져온 86마력의 1.5리터 dCi 디젤로 준비된다.
[사진]'제네바모터쇼' 베일벗었다-닛산


↑닛산 5인승 크로스오버 '카자나'↑닛산 5인승 크로스오버 '카자나'
[사진]'제네바모터쇼' 베일벗었다-닛산
↑닛산 'NV200'↑닛산 'NV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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