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뉴프렉스, '휴대폰 부품업체 인수' 급등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2009.03.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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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렉스가 휴대폰 부품업체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뉴프렉스 (4,605원 ▲10 +0.22%)는 전날보다 120원(10.1%) 상승한 1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프렉스는 이날 휴대폰 부품업체 세미전자 지분 98%를 50억 원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4일 밝혔다. 세미전자는 고밀도 집적회로기판(ICF, Intergrated Circuit Frame)용 미세회로 설계 및 제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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