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시장을여는 아침' 女앵커로 새단장

MTN 2009.03.01 18:22
글자크기

박소현, 김진영 앵커 1,2부 맡아 진행

↑박소현 앵커↑박소현 앵커


MTN이 한국 자본시장의 아침을 열어주는 생방송 프로그램, '시장을 여는 아침'(평일 아침 6시~8시)이 2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기존의 남녀 앵커 체제를 탈피해 여성 앵커 2명이 각각 1부와 2부를 맡아 국내외 경제 소식과 해외 증시마감 및 한국 증시의 당일 전망을 빠르고 정확하게 여러분의 안방으로 전달해드립니다.



박소현 앵커가 진행하는 '시장을 여는 아침 1부'는 국내 증시를 움직이는 큰 흐름을 짚어보는 시간으로 시시각각 들어오는 뉴욕 증시 마감 소식과 글로벌 경제 이슈를 살펴보고 심층 분석해 국내 증시에 대한 영향을 점검합니다.

박소현 앵커는 "아침마다 졸린 눈을 부비며 뉴욕장을 살피는 투자자와 오늘 장 투자전략을 세우기가 어려운 투자자에게 상큼하고 활기찬 하루를 배달해 드리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김진영 앵커↑김진영 앵커
그동안 경제방송계에서 야무지고 매끄러운 진행을 해 온 김진영 앵커가 새롭게 맡는 '시장을 여는 아침 2부'는 본격적인 오늘장 전망과 전략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한단계 더 심화된 이슈와 투자전략을 제시합니다.

최고의 경제전문가와 함께 하는 이슈포커스를 통해 시장의 이슈를 심층 분석하고, 필명 타이쿤으로 유명한 손태건 대표와 무극선생 이승조 새빛리서치센터장에게 들어보는 '색다른 투자전략'으로 성공투자의 길로 안내해 드립니다.

김진영 앵커는 "장기간 증시침체로 답답하고 침체된 투자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시청자와 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따끈따끈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각오을 다지고 있습니다.


화사한 새봄, 새롭게 선보이는 MTN의 '시장을 여는 아침 1, 2부'와 함께 성공투자를 설계하십시요. 시청자와 투자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