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유학 가도 학비 걱정 마세요

머니투데이 김성희 기자 2009.02.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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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선물, 보험 어때요] 삼성생명 '우리아이변액교육보험'

삼성생명은 '대학등록금 1000만원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우리아이변액교육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저축과 투자, 보장까지 3박자를 두루 갖춘 이 상품은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변액보험이면서도 만기시 총 납입보험료의 120%를 기본 보증하는 교육보험이다.

현재 보험회사들은 시중금리를 반영하는 변동금리형과 펀드 투자를 통해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변액형 등 두 가지 교육보험을 판매중이지만 변동금리형은 빠르게 오르는 대학 등록금 인상률을 따라가기 힘들고, 변액형은 원금보장이 되지 않는 약점을 갖고 있어 자녀의 미래 학자금 마련에 한계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삼성생명의 '우리아이변액교육보험'은 변액보험이면서도 최소한 납입보험료의 120%(만기 유지시)는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객은 목적하는 자금에 따라 1종(대학 등록금 목적, 19세 교육자금 지급 개시)과 2종(대학원 등록금, 유학자금 목적, 25세 교육자금 지급 개시)중 선택해 가입하면 된다.

또 자녀 교육을 위해 목돈이 필요한 시기에 교육자금(4회), 사회진출축하금(1회), 생활안정지원금 적립금으로 납입원금의 20%에 투자수익을 더해 6번에 걸쳐 보증함으로써 소중한 자녀를 위한 완벽한 교육자금 플랜을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삼성생명은 '보험료납입면제플러스특약'을 도입, 부모가 50% 이상 장애를 입었을 경우에는 남은 기간동안 보험료를 면제해주고, 사망 또는 80% 이상 장애시에는 납입면제에 더해 잔여보험료 납입기간 동안 기본보험료의 1배를 삼성생명이 추가로 납부해준다.

이밖에도 각종 특약을 통해 부모 사망, 자녀 재해 질병 등도 보장할 뿐 아니라 추가납입, 중도인출, 자녀보험 전환 등 다양한 고객 편의 기능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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