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톡]"숭례문 잃고도 아직 정신 못차렸나?"

백경훈 기자 2009.02.10 14:00
글자크기
"화왕산 '억새태우기' 행사에 2만 여명이 몰렸는데 안전대책은 허술해 '예고된 참사'였다는 기사"

☞ "숭례문 잃고도 아직 정신 못 차렸나요"(정다희, 싸이월드)



☞ "해마다 했었는지 모르겠지만, 산에서 가뭄에 불 지르고 한다는 게 우습네요."(김현남, 싸이월드)

☞ "무리한 관광객 유치전이 문제."(마른안주, 네이트)



☞ "5000명 모이는 집회엔 전경 1만5000명 집결시키면서 2만 명이 모이는데 겨우 100여 명이라..."(정원교, 싸이월드)

☞ "연초부터 연이은 굵직한 사건. 다음엔 또 뭘 지 두렵다."(avancada, 네이버)

☞ "일만 터지면 예고된 참사. 그럼 언론이 미리 예고 좀 해주지 그랬냐."(seomw00, 네이버)


☞ "에구. 한 해의 소원을 빌러 갔다가 마지막이 돼버렸네."(ahfks, 네이트)

[톡톡톡]"숭례문 잃고도 아직 정신 못차렸나?"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