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외에 주가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C&중공업,"워크아웃 방향 13일까지 결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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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중공업 (0원 %)은 6일 주가변동과 관련, "채권금융기관 협의회(채권단)에서 지난 12월 3일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워크아웃) 절차가 개시됐고, 향후 처리 방향은 C&중공업 채권유예기간(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기간)인 오는 13일까지 결정될 예정"이라고 조회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외에 주가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 외에 주가변동에 영향을 미칠만한 진행 중이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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