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은 15일 보고서에서 "경인운하 등 공공사업과 강남3구 투기지기 해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은 긍정적이지만, 건설사 실적이 악화될 것으로 보이고 미분양 리스크가 여전해 건설주 반등세가 추세적 상승으로 연결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건설주는 이달 들어 △경기부양기대감 △금리인하 △건설사 구조조정 △강남3구 투기지구 해제 가능성 고조 영향으로 시장 대비 초과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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