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의 새 홈페이지는 다양한 컨텐츠를 한 눈에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기업우대 프로그램과 예약 및 스케줄 확인 메뉴는 고객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치했다.
에어부산의 고유한 색깔을 담고 있는 BX카페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맛집 코너를 만들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BX가 만난 사람’을 통해서는 유명인의 탑승기도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