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GS·포스코建 등급전망 '부정적' 하향

머니투데이 이윤정 기자 2008.12.2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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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가 24일 GS건설과 포스코건설의 장기기업신용등급에 대한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GS건설 (19,160원 ▲80 +0.42%)(BBB)과 포스코건설(BBB+)의 장기기업신용등급은 그대로 유지했다.



시장상황 악화와 국내 주택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 증가가 등급전망 조정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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