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사의 새해 경제전망

MTN 2008.12.21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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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N 특별기획 5부작, '시골의사의 2009년 한국경제 대전망' 토론회] 22일 오후 4시 첫방송

‘부자되는 좋은 습관, 대한민국 경제 채널 MTN'이 ’시골의사의 2009년 한국경제 대전망‘을 5회 연속 특집방송으로 편성합니다.

시골의사로 더 유명한 박경철 원장은 ‘시골의사는 50% 맞추고, 애널리스트는 25% 맞춘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증시를 분석하고, 개인투자자들의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골의사의 새해 경제전망


시골의사는 MTN이 특별기획으로 마련한 5부작, '시골의사의 2009년 한국경제 대전망'에서 최근의 위기 원인과 새해 경제 전망, 증시와 부동산의 올바른 투자 전략 등에 대해 증권계와 부동산업계 및 학계와 언론계 전문가들과 함께 명쾌한 분석을 제시할 것입니다.

오는 22일(월) 오후4시에 첫방송되는 <1부 경제위기, 돌파구는 있나>에서 이필상 고려대 교수는 "금융위기가 실물위기로 옮겨가고 있고 실물 위기가 계속되면 다시 금융 위기가 또 올 수밖에 없다"면서도 "위기는 진정될 것이며, 정부는 위기에 대한 올바른 진단과 처방으로 땅에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어야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우 HMC 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우리나라 은행의 예대이율이 140%로 세계에서 가장 높다"며 "은행이 부실채권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리스크 관리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센터장은 "우리나라 수출 '효자' 상품인 선박, 자동차, 통신기기의 수출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을 것"이라며 "내년 경제는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TN 특집기획 5부작, '시골의사의 2009년 한국경제 대전망' 토론회는 <아래 표>처럼 22일부터 26일까지 매일 오후 4시와 밤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MTN과 시골의사가 시청자들과 투자자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기획특집에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시골의사의 2009년 한국경제 대전망'은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시골의사의 새해 경제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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