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인기 뉴스
혜인, 친인척 원중희씨 7만5000주 장내매수
글자크기
혜인 (4,945원 ▲45 +0.92%)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원중희 씨가 19일 7만5000주를 장내매수, 지분율이 8.73%로 늘어났다고 이날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