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시골의사 2009 한국경제 대전망'

MTN 22일부터 5회 연속 특집방송

↑MTN은 시골의사 박경철 사회로 특집 '2009년 한국경제 대전망'을 22일부터 5일간 연속 방송한다. ⓒ이명근 기자

‘부자되는 좋은 습관, 대한민국 경제 채널 MTN'이 ’시골의사의 2009년 한국경제 대전망‘을 5회 연속 특집방송으로 편성합니다.

오는 22일(월)부터 매일 오후4시와 밤10시30분에 1시간씩 방영되는 ‘MTN특집: 시골의사의 2009년 한국경제 대전망’은 주식투자전문가와 경제평론가로 명성을 날리고 있는 박경철 안동신세계병원장(시골의사)이 진행합니다. 패널로는 대학교수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민간연구소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새해 경제와 증시 및 부동산 시장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밝힙니다.

시골의사로 더 유명한 박경철 원장은 ‘시골의사는 50% 맞추고, 애널리스트는 25% 맞춘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개인투자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방송 일정과 내용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MTN과 시골의사가 시청자들과 투자자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기획특집에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시골의사의 2009년 한국경제 대전망'은 MTN 홈페이지(www.mtn.co.kr)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