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엔화 강세, 달러대비 13년來 최저 수준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2008.12.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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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제로금리 선언으로 엔/달러 환율이 13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이날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오후 1시31분 현재 88.52엔을 기록, 지난 1995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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