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빈 전 장관은 지난 1999년 씨티그룹에 합류한 이후 1억1500만달러의 이상을 벌어들였으며 지난해에도 보너스를 반납했다.
씨티그룹 경영진, 올해 보너스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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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최고 경영진과 고문인 로버트 루빈 전 재무장관이 올해 보너스를 안 받기로 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루빈 전 장관은 지난 1999년 씨티그룹에 합류한 이후 1억1500만달러의 이상을 벌어들였으며 지난해에도 보너스를 반납했다.
루빈 전 장관은 지난 1999년 씨티그룹에 합류한 이후 1억1500만달러의 이상을 벌어들였으며 지난해에도 보너스를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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