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상선, 유연탄 운송계약 해지

머니투데이 최종일 기자 2008.11.27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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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상선 (0원 %)은 지난 5월 한국중부발전과 맺은 650만톤 규모 발전용 유연탄 운송 계약 중 잔량 534만톤에 대한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664억원이며, 최근 매출액의 41.8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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