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인기 뉴스
케이씨텍, 수출입 담당 계열사 설립
글자크기
케이씨텍 (17,590원 ▲170 +0.98%)은 국내외 수출입업과 대행업을 담당하는 케이씨티앤에스를 신규 설립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케이씨텍의 지분율은 40%다. 케이씨텍의 계열사는 6개에서 7개로 늘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