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PER(주가수익배율)과 PBR(주가순자산배율)은 각각 6.72배와 1.48배를 기록중이다. 현대중공업은 각각 3.37배와 1.98배를 나타냈다. 현대차와 포스코의 PER는 6.66배와 3.94배, PBR은 0.82배와 0.93배를 기록중이다. 현대차와 포스코 (375,000원 ▼500 -0.13%)의 자산가치가 시가총액을 밑도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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