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LCD는 올 상반기 시황이 좋아서 많이 투자하다보니 3분기 초과 공급이 돼 이제 막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며 "반도체뿐만 아니라 LCD 역시 4분기 실적 개선이 불투명하다"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 "반도체시황 4Q도 개선조짐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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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식 삼성전자 (63,000원 ▼100 -0.16%) 부사장(IR팀장)은 24일 서울 중구 태평로 삼성 본관에서 열린 3/4분기 실적발표 기자간담회에서 "메모리반도체 시황이 4분기에도 개선될 조짐이 안보인다"라고 밝혔다.
그는 "LCD는 올 상반기 시황이 좋아서 많이 투자하다보니 3분기 초과 공급이 돼 이제 막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며 "반도체뿐만 아니라 LCD 역시 4분기 실적 개선이 불투명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LCD는 올 상반기 시황이 좋아서 많이 투자하다보니 3분기 초과 공급이 돼 이제 막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며 "반도체뿐만 아니라 LCD 역시 4분기 실적 개선이 불투명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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