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급락장에서 지수가 낙폭을 만회하자 상승종목이 부상하고 있다.
기아차 (105,600원 ▲2,100 +2.03%)는 개장초 4.21% 급락하기도 했지만 10시45분 현재 전날 종가대비 250원(1.75%) 오른 1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해상 (33,500원 ▲100 +0.30%)도 초반 6.59%의 급락을 이겨내고 1.37%(250원) 상승한 1만8450원을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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