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드민턴 이용대 "내가 봐도 이승기랑 닮았다"

베이징(중국)=임성균 기자 2008.08.18 12:29
글자크기
[사진]배드민턴 이용대 "내가 봐도 이승기랑 닮았다"


금메달리스트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가 18일 오전 중국 베이징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취재진의 질문에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 길영아·김동문과 박주봉·라경민이 금·은을 나눠 가진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에서 딴 메달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