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폭염과 삼계탕' 중복의 풍경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2008.07.2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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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이글 뜨거운 7월의 햇살이 서울도심을 비추고 있다.↑이글 이글 뜨거운 7월의 햇살이 서울도심을 비추고 있다.


폭염과 함께 찾아온 중복을 맞이한 29일 오전 서울 도심을 지나는 시민들이 따가운 햇살을 피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삼계탕 집엔 긴 줄이 줄어들 줄 모르고 한쪽에선 보신탕 반대 퍼포먼스가 열리기도 했다.

↑중복을 맞아 닭요리 음식점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중복을 맞아 닭요리 음식점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중복을 맞아 영양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긴줄을 서고 있다.↑중복을 맞아 영양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긴줄을 서고 있다.
↑중복을 맞이한 서울도심에서 반려동물 식용반대를 외치는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중복을 맞이한 서울도심에서 반려동물 식용반대를 외치는 퍼포먼스가 열리고 있다.
↑더위를 피해 청계천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더위를 피해 청계천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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