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위기 재확산에 따른 대내외 여건 악화와 국내증시 하락이 은행주 전반에 악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8일 오전 10시34분 현재 은행업종 지수는 4.55%, 금융업종 지수는 3.26% 하락하며 업종 중 가장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외환은행 (0원 %)은 4.35% 떨어졌고 한국금융지주 (73,000원 ▼2,500 -3.31%)도 2.41% 하락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