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공모 최종 청약율 1.82대 1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2008.07.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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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일 명문제약 공모주 청약이 1.82대1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1~2일 양일간 진행된 청약결과, 청약증거금은 27억7752만원, 청약주수는 92만5840주로 집계됐다.

명문제약은 귀밑에 붙이는 멀미약 '키미테패취'로 유명한 제약사로 10일 코스피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명문제약은 지난해 매출액 609억원에 당기순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매출액 800억원에 9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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