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의 '바디 매직 쉐이퍼'는 지방을 연소하는 의학적인 기술을 화장품에 적용해 눈에 보이는 효과를 바르는 즉시 실감할 수 있는 체형관리 에센스 젤이다. 피부에 대한 집중적인 보습 효과를 주고, 처지고 늘어지는 바디 라인에 긴장감과 탄력을 주는 기능성 제품이다.
메이크업 후에 몇 번을 덧발라도 화장이 밀리지 않는 '에어쿠션 선블록'은 휴대가 용이하고 얇게 발리는 특징 때문에 더운 여름에도 하루 종일 가벼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뜨거운 태양으로 흘러내리는 땀에 지워지고 뭉치는 화장막을 뽀송뽀송하고 화사하게 유지시키고 싶다면 마몽드의 신제품 '브라이트닝 파우더 팩트 텐아워'가 적당하다. 꽃잎 모양의 파우더가 함유돼 있어 피지를 제어하고 번들거림을 막아 준다. 효과가 10시간 동안 지속돼 화사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이니스프리는 시원하고 가볍게 오래 지속되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의 '쿨링 선 스프레이'를 추천했다. 이 제품은 시원한 쿨링효과로 피부온도를 낮춰주고 더위에 지친 피부에 산뜻한 긴장감을 부여한다. 땀이나 물에 잘 지워지지 않고 끈적임 없이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