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닥시장에서 케이앤컴퍼니 (334원 ▲2 +0.60%)는 우즈베키스탄 규사 광산 개발을 위한 탐사단이 15일 현지로 떠난다는 발표로 한때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동에너콤을 중심으로 함께 사업을 하고 있는 한진피앤씨 (2,200원 ▲25 +1.1%)도 이 소식에 주가가 10% 이상 뛰었다.
뱅크원에너지 (0원 %)는 지난주 후반 러시아의 한국학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는 발표에 이틀 연속 10% 가까운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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