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본부는 전단지 1만여장을 제작해 배포에 나서고, CC-TV화면에 잡힌 범인의 얼굴이 윤곽이 뚜렷해 조기 검거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사진]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수배 전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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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본부는 전단지 1만여장을 제작해 배포에 나서고, CC-TV화면에 잡힌 범인의 얼굴이 윤곽이 뚜렷해 조기 검거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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