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3월17일(07:00) 머니투데이가 만든 프로페셔널 정보 서비스 'thebell'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둘째주(3월10일~3월14일)에 카드, 캐피탈채의 국채 대비 스프레드가 확대로 반전된데 이어 셋째주에도 이같은 양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 카드, 캐피탈채 스프레드 추이(자료: 한국채권평가)
↑은행채 스프레드 추이(자료: 한국채권평가)
[3월17일]
스타리스가 400억원 규모의 사채를 국고 3년에 160bp를 가산한 수준으로 발행 추진하고 있다. 만기는 2년이며 한국투자증권과 산업은행이 각각 대표, 공동주관사를 맡고 있다. 400억원 가운데 150억원은 운영 목적으로, 250억원은 차환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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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한국캐피탈이 총 400억원을 발행할 예정이다. 300억원, 100억원씩 나눠 발행되며 금리는 모두 국고 3년에 140bp를 더한다. 만기는 2년이며 400억원 가운데 100억원에 대해서는 3개월 복리채로 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