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측은 "이는 일방적인 주장이며 사실무근이다"며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나, 이종찬 민정수석 등 어느 누구에게도 금품을 전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삼성, "사제단 떡값 주장은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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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15일 오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와 이종찬 청와대 민정수석 등이 삼성으로부터 떡값을 받았다'고 밝힌데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삼성 측은 "이는 일방적인 주장이며 사실무근이다"며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나, 이종찬 민정수석 등 어느 누구에게도 금품을 전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삼성 측은 이어 "이같이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해서는 응분에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 측은 "이는 일방적인 주장이며 사실무근이다"며 "김성호 국정원장 내정자나, 이종찬 민정수석 등 어느 누구에게도 금품을 전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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