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영업부문장 위치웅껀 부사장은 "지난 해 실적 상 흑자 전환이 기대되고, 체어맨 W의 3월 출시로 어느때보다 영업부문의 분위기가 좋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모든 영업 부문이 공동 목표를 인식하고 강력한 영업 활동을 추진해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쌍용자동차 임원 및 지역 본부장, 그리고 국내 영업소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쌍용차, "체어맨W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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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딜러 컨퍼런스 개최..매출 14만1800대 달성 결의
쌍용자동차 (5,500원 ▼150 -2.65%)(대표이사 사장 최형탁)는 9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2008년 딜러 컨퍼런스'를 열고 올해 매출목표 14만1800대의 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
쌍용자동차 영업부문장 위치웅껀 부사장은 "지난 해 실적 상 흑자 전환이 기대되고, 체어맨 W의 3월 출시로 어느때보다 영업부문의 분위기가 좋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모든 영업 부문이 공동 목표를 인식하고 강력한 영업 활동을 추진해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업 부문 시상 △08년 주요 프로모션 및 플랜 발표 △체어맨 W 런칭 계획 및 프리젠테이션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는 쌍용자동차 임원 및 지역 본부장, 그리고 국내 영업소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쌍용자동차 영업부문장 위치웅껀 부사장은 "지난 해 실적 상 흑자 전환이 기대되고, 체어맨 W의 3월 출시로 어느때보다 영업부문의 분위기가 좋다"며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모든 영업 부문이 공동 목표를 인식하고 강력한 영업 활동을 추진해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쌍용자동차 임원 및 지역 본부장, 그리고 국내 영업소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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