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아시아 증시가 강세를 보여 투자 심리가 개선됐고 원자재 가격 강세로 상품주들이 오름세를 주도하고 있다.
런던 현지시간 오전 8시45분 현재 영국FTSE100지수는 전일 보다 27.70포인트(0.43%), 프랑스CAC40지수는 12.10포인트(0.22%) 상승했다.
유럽 최대 정유회사인 셸은 시간외 거래에서 원유 선물이 배럴당 93달러대로 상승하자 1% 넘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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