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는 유로화에도 두 달래 최고치로 급등, 주요 통화에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미 동부시간 12일 오전 11시16분 현재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 보다 0.95% 하락(달러화 가치 상승)해 5일만에 달러 가치가 유로화 대비 상승세로 돌아섰다.
엔/유로 환율도 장중 한때 2.1% 급락한 유로당 159.01엔에 거래돼 최근 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