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마감]금리우려..상하이 4.8% 급락

머니투데이 김능현 기자 2007.10.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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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중국 증시가 급락했다. 경제성장률이 3분기 연속 11% 를 웃돌면서 금리인상 우려가 확산됐다. 투자의 귀재 워런 퍼핏이 중국 증시 버블 우려를 제기한 것도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80.715포인트(4.80%) 하락한 5562.39를, 선전종합지수는 78.93포인트(5.43%) 내린 1374.1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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