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0나노 64기가 낸드 세계 최초 개발

머니투데이 최중혁 기자 2007.10.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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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3,000원 ▼100 -0.16%)가 세계 최초로 30나노 64기가 낸드 플래시를 개발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를 통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동안 약 200억달러의 시장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삼성전자는 밝혔다.



삼성전자는 "독창적인 SaDPT 공정 기술을 적용해 업계 최소 선폭 및 최대 용량의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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